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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화는 네 가지 마음

같은 별이어도 마음이 달라지면 달라 보여요·3분

사화는 네 가지 마음
이 수업의 목차

같은 아르바이트, 네 가지 마음

네 사람이 같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요. 한 사람은 돈이 쉽게 벌려서, 한 사람은 점장이 되고 싶어서, 한 사람은 추천서를 받고 싶어서, 한 사람은 집안 생활비 때문에 일해요.일은 같은데 마음속 생각은 달라요. 사화가 말하는 게 바로 이 차이예요.

사화는 별을 움직여요

는 화록·화권·화과·화기예요. 새로운 별이 아니라, 원래 있던 어떤 별에 붙는 표시로, 그 별에 마음 하나를 더해 줘요.같은 별이어도 화록이 되느냐 화기가 되느냐에 따라 읽는 맛이 많이 달라요.

네 가지 마음

화록갖고 싶고, 손에 넣어요. 키워드는 인연, 거둠.
화권내가 정하고 싶어요. 키워드는 장악, 주도.
화과알아봐 주길 바라요. 키워드는 명성, 체면.
화기놓지 못해요. 키워드는 신경 씀, 집착.

사화는 천간에서 와요

마다 네 별이 짝지어져 있어요. 예를 들어 갑년은 염정성 화록, 파군성 화권, 무곡성 화과, 태양성 화기예요.태어난 해에도 천간이 있고, 칸마다 마다도 천간이 있어서, 사화는 이렇게 한 겹씩 쌓여 가요.

『자미두수전서』 권2 ‘안록권과기사성변화결’
갑은 염정·파군·무곡·태양이 짝이 되고, 을은 천기·천량·자미·태음이 서로 어우러진다.

쉬운 말로갑년은 염정·파군·무곡·태양이 차례대로 화록·화권·화과·화기가 되고, 을년은 천기·천량·자미·태음이에요.옛사람들은 열 개의 천간을 구결로 엮어 외웠어요.

명반에서 확인하기예시 명반

내가 가진 네 가지 마음

이 네 별은 태어난 해부터 가지고 있는 네 가지 마음이에요. 먼저 각각 어느 칸에 있는지 보세요.

천간이 신인 해에 태어나서, 생년사화는 거문성의 화록, 태양성의 화권, 문곡성의 화과, 문창성의 화기예요.

천동묘
부처궁
계사104–113
파군왕
자녀궁
임진94–103
빌림천기거문
재백궁신
신묘84–93
염정묘
문곡평과
천월
질액궁
경인74–83
무곡왕
천부왕
천괴
형제궁
갑오114–123
태양득권
태음불
좌보
우필
명궁
을미4–13
표현형 · 태양음력 2001년 4월 26일 · 술시
연신사
월계사
일신사
시무술
금4국
명주 무곡·신주 천기
빌림태양태음
지공
화성득
천이궁
신축64–73
칠살왕
문창득기
노복궁
경자54–63
탐랑평
영성함
타라함
부모궁
병신14–23
천기왕
거문묘록
녹존
지겁
복덕궁
정유24–33
자미득
천상득
경양묘
전택궁
무술34–43
천량함
천마
관록궁
기해44–53

화록 거문·복덕궁

화권 태양·명궁

화과 문곡·질액궁

화기 문창·노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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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사화와 가장 비슷한 것은?

  1. 별에 붙은 네 가지 마음
  2. 또 다른 네 개의 주성
  3. 정해진 네 개의 궁
정답 보기

별에 붙은 네 가지 마음
사화는 새로운 별이 아니라 원래 별에 마음 하나를 더해 주는 거예요.

사화는 새로운 별이 아니라, 별에 마음 하나가 더해지는 거예요.

더 읽기

사화는 무엇일까요

는 화록·화권·화과·화기예요. 어떤 별이 천간에 짚이면 한 가지 성질을 더 띠게 돼요. 별 본래의 성격은 그대로 있고, 한 번 힘이 실려서 어느 한 방향으로 쓰이는 거예요. 『』 권2의 사화 구결에는 제목 아래 ‘생년간을 논한다’, ‘불을 끼고 화한다’라는 주가 붙어 있어요. 뒤의 네 글자는 예로부터 풀이가 갈려 왔으니, 그런 말이 있다는 것만 알아 두면 충분해요.

옛 책은 별처럼 다루지만, 자리는 없어요

『전서』 권1에는 ‘화록성이 맡는 바는 무엇인가’ 등 네 단락이 있어서 사화를 별처럼 문답으로 다뤄요. 권2에서는 오행까지 배정해 놓았어요. 화록은 토, 화권은 목, 화과는 수, 화기는 수예요.

그런데 사화는 다른 별과 달리 자기만의 별 놓는 법이 없고, 늘 어떤 별에 붙어 있어요. 싱거 자미두수의 명반도 그렇게 표시해서 ‘화록’ 혼자 나오는 일은 없고, ‘무곡 화록’ ‘태양 화기’처럼 나와요. 그래서 사화를 읽을 때는 언제나 ‘어떤 별이 무엇으로 화했는가’를 읽어요.

네 가지 마음

  • : 인연이 있고, 순조롭고, 거두는 게 있어요. 이 별이 원만하고 어울리기 쉬워져요.
  • : 장악, 주도, 힘이 있어요. 이 별이 자기가 정하고 싶어 해요.
  • : 명성, 체면, 인정이에요. 이 별이 눈에 잘 띄어요.
  • : 신경 씀, 집착, 놓지 못함이에요. 이 별이 내가 가장 마음을 쓰는 곳이에요.

사화는 좋고 나쁨을 나누지 않아요. 화록은 순조롭지만 흩어지기 쉽고, 화기는 걸리지만 가장 진지하게 임하는 곳일 때가 많아요.

사화는 어디서 올까요

사화는 이 정해요. 열 개의 천간에 각각 네 별이 배정되어 있고, 차례대로 화록·화권·화과·화기가 돼요. 『전서』에서는 이를 ‘갑은 염정·파군·무곡·태양이 짝이 되고, 을은 천기·천량·자미·태음이 서로 어우러진다……’라는 구결로 엮어 놓았어요.

명반에는 천간이 여러 겹 있어서 사화도 여러 겹이에요:

  1. 생년사화: 태어난 해의 천간이 정하고, 평생 가지고 가요.
  2. 대한사화: 10년마다 천간이 바뀌면서 한 세트가 바뀌어요.
  3. 유년사화: 해마다 바뀌어요.
  4. 궁간사화: 12칸에 각각 천간이 있어서 과 를 봐요.

『전서』의 사화 구결에는 ‘생년간을 논한다’고 밝혀 놓았어요. 주로 첫 번째 층을 말하는 거예요. 궁간으로 날려 화하는 건 나중에 비성파가 발전시킨 읽기예요.

사화를 읽는 기본 문형

자미두수에서는 사화를 읽을 때 ‘어떤 별이 무엇으로 화해서, 어느 궁에 있다’는 문형을 자주 써요. 별은 어떤 성격이 움직이는지, 화는 어느 방향인지, 궁은 인생의 어떤 일에 쓰이는지를 알려 줘요.

예를 들어 ‘태양 화권이 관록궁에’는 일에서 열정으로 앞장서고 싶고 스스로 정하고 싶다고 읽을 수 있어요. ‘태양 화기가 관록궁에’로 바뀌면 같은 열정이, 내가 들인 노력이 보이는지에 몹시 마음 쓰는 쪽으로 바뀌어요. 많이 했는데도 아무도 모르는 것 같다는 느낌이 자주 들죠.

흔한 오해 두 가지

  • 태어날 때부터 하나가 빠진 사람이 있다? 아니에요. 모든 연간이 네 별을 화하게 하고, 그 네 별은 모든 명반에 있어요. 그래서 누구나 생년사화는 네 개가 온전히 있고, 차이는 어느 칸에 있느냐일 뿐이에요.
  • 사화가 궁을 하나 차지한다? 사화는 새로운 별이 아니라서 따로 놓을 칸이 생기지 않아요. 원래 별이 있는 자리에 그대로 있어요.

이 장에서는 이어서 화록, 화권·화과, 화기를 한 수업씩 다루고, 화기의 앉음과 충을 본 다음, 내 생년사화를 찾아보고, 마지막으로 비성을 살짝 봐요.

출처: 『자미두수전서』 권1 ‘문화록성소주약하’
출처: 『자미두수전서』 권2 ‘안록권과기사성변화결’

이 수업에서 배운 내용이 내 명반에서는 어떻게 나타날까요? 명반을 뽑아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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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파마다 다르게 세우는 부분이에요. 잘 모르면 그대로 두세요. 다른 곳에서 뽑은 명반과 안 맞을 때 맞출 수 있어요.

이번 강의의 용어

사화
화록·화권·화과·화기, 별을 움직이는 네 가지 작용이에요.
천간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열 개가 한 바퀴를 도는 체계예요. 사화를 정해요.
대한
10년 단위로 끊어지는 인생의 한 장이에요. 장마다 다른 궁이 주제가 돼요.
자미두수전서
자미두수의 가장 고전적인 책이에요. 진희이가 지었다고 전해지고, 명나라 때 엮였어요. 싱거의 읽기는 이 책을 따라요.
화록
은혜, 순조로움, 인연이에요. 일이 결실을 맺기 쉬워져요.
화권
주도, 통제, 힘이에요. 일을 내가 직접 정하고 싶어져요.
화과
평판, 품격, 도와주는 사람이에요. 일이 사람들 눈에 띄고 인정받기 쉬워져요.
화기
집착, 걸림, 놓지 못하는 마음이에요. 가장 마음을 쏟는 곳을 알려 주는 것이지, 나쁜 일이 아니에요.
비성
각 궁의 천간에서도 사화가 생기고, 다른 궁으로 날아가요. 마음의 힘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봐요.
자화
어떤 궁의 천간에서 생긴 사화의 별이 그 궁 안에 있는 상태예요. 일이 빨리 왔다가 빨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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