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생대제 점괘 60수
59번
경건히 신께 빌면 기도는 반드시 응하니
취한 중에 만난 사특한 기운도 놀랄 것 없네
정성스러운 마음에는 참된 신이 곁에 계시니
누가 허공에 보답이 없다고 말하겠는가
경건히 신께 빌면 기도는 반드시 응하니
취한 중에 만난 사특한 기운도 놀랄 것 없네
정성스러운 마음에는 참된 신이 곁에 계시니
누가 허공에 보답이 없다고 말하겠는가
시는 경건하게 신께 빌면 기도에 반드시 응답이 있다고 그려요. 취했을 때 만난 사특한 기운도 놀랄 필요가 없다고 해요. 정성스러운 마음 곁에는 참된 신이 계시니, 보이지 않는 곳에 보답이 없다고 누가 말하겠느냐고 물어요. 이 점괘는 ‘진심은 받아들여진다’는 읽기예요. 쏟은 마음에는 결국 울림이 돌아온다고 풀어요. 잠깐 겪는 이상한 일에 놀라지 않아도 좋아요. 이번 주에는 보답을 바라지 않는 좋은 일을 하나 하고, 그것을 나의 공부로 삼아 드러내지 않고 해 보세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