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삼대사 관음 점괘 100수
14번
등급보통
옥과 돌이 아직 가려지지 않았을 때
근심은 도리어 더욱 서글프네
그러나 앞길은 큰길로 통하니
남은 가지에도 꽃이 피리
옥과 돌이 아직 가려지지 않았을 때
근심은 도리어 더욱 서글프네
그러나 앞길은 큰길로 통하니
남은 가지에도 꽃이 피리
전통 등급: 보통
시는 옥과 돌이 아직 가려지지 않았을 때 생각할수록 걱정이 깊어지지만, 앞길은 사실 큰길로 이어지고 남은 가지에도 꽃이 핀다고 말해요. 지금은 자신의 가치나 어떤 일의 좋고 나쁨이 아직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어요. 서둘러 결론을 내리지 마세요. 계속 해 나가고 쌓아 가다 보면, 시간이 옥과 돌을 나눠 준다고 읽어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