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삼대사 관음 점괘 100수
16번
등급길
깨졌다 고쳐져 다시 이루어지길 바라니
앞길에 기쁨이 있고 또 평안하네
귀인이 도와주는 곳에
복록과 역마가 앞길을 비추네
깨졌다 고쳐져 다시 이루어지길 바라니
앞길에 기쁨이 있고 또 평안하네
귀인이 도와주는 곳에
복록과 역마가 앞길을 비추네
전통 등급: 길
시는 달이 이지러졌다가 차오르듯, 깨지고 고친 끝에 다시 온전해지는 모습을 그려요. 앞길에 기쁨과 평안이 있고, 귀인의 도움과 복록, 승진의 기운이 앞길을 밝힌다고 말해요. ‘다시 시작하면 더 좋아진다’는 점괘로 읽어요. 예전에 실패했거나 중단된 일을 지금 다시 정리해서 출발하기 좋아요. 그 분야를 잘 아는 사람에게 계획을 보여 주세요. 그 사람의 조언으로 길이 한결 부드러워진다고 풀어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