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삼대사 관음 점괘 100수
43번
등급길
달 속 계수나무가 거의 차오르고
사슴을 쫓는 그림자가 산골 시내에 비치네
귀인이 먼 곳에서 좋은 화살을 쏘니
좋은 일이 비로소 맞아떨어지네
달 속 계수나무가 거의 차오르고
사슴을 쫓는 그림자가 산골 시내에 비치네
귀인이 먼 곳에서 좋은 화살을 쏘니
좋은 일이 비로소 맞아떨어지네
전통 등급: 길
시는 달이 거의 차오르고, 사슴을 쫓는 그림자가 산골 시내에 비치며, 귀인이 먼 곳에서 좋은 화살을 쏘아 좋은 일이 맞아떨어지는 모습을 그려요. 이루어지기 직전의 점괘로 읽어요. 쫓던 목표가 눈앞에 있고 마지막 한 걸음만 남았는데, 그 한 걸음은 흔히 남의 도움에서 와요. 쑥스러워하지 말고 알맞은 사람에게 부탁해서 등을 한 번 밀어 달라고 해 보세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