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삼대사 관음 점괘 100수
49번
등급길
마침 한가위 보름달이라
달 속 두꺼비가 희고 맑네
먹구름은 어디로 갔는지
옛 벗이 서로 붙들어 주네
마침 한가위 보름달이라
달 속 두꺼비가 희고 맑네
먹구름은 어디로 갔는지
옛 벗이 서로 붙들어 주네
전통 등급: 길
시는 마침 한가위 보름달이 뜨고 달 속 두꺼비가 밝게 빛나며, 먹구름은 어디로 갔는지 오랜 벗끼리 서로 붙들어 준다고 말해요. 원만함과 모임의 점괘로 읽어요. 요즘은 오랜 친구에게 연락하거나 낡은 관계를 다듬기 좋아요. 중요한 사람과 함께 일 하나를 마무리하는 것도 어울려요. 서로 끌어 주면 혼자 달릴 때보다 더 빨리 정상에 이를 수 있어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