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삼대사 관음 점괘 100수
61번
등급보통
옛 허물은 어느 날에 풀리려나
집안에는 고운 이가 곁에 남아 있네
열과 하나와 입이 모여 길함을 이루려면
쥐를 지나 소의 곁에 이르러야 하리
옛 허물은 어느 날에 풀리려나
집안에는 고운 이가 곁에 남아 있네
열과 하나와 입이 모여 길함을 이루려면
쥐를 지나 소의 곁에 이르러야 하리
전통 등급: 보통
시는 옛 허물이 언제 풀릴지 묻고, 집안에는 아직 고운 사람과 일이 남아 있다고 그려요. ‘길’ 자는 열, 하나, 입이 모여 이루어지는데, 그 길함을 만나려면 쥐의 때를 지나 소의 곁에 이르러야 한다는 뜻이에요. 이 점괘는 시간을 말한다고 읽어요. 지난 마음의 매듭이 아직 풀리지 않았지만, 곁에는 소중히 할 사람이 있어요. 연말연초의 고비까지 참고 기다렸다가 풀리지 않은 일을 정리해 보세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