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 점괘 100수
1번
등급대길
우뚝 홀로 걸어 구름 사이로 오르니
옥전의 많은 관리 가운데 맨 앞줄이라
부귀영화는 하늘이 내려 주시고
복은 동해 같고 수명은 산 같네
우뚝 홀로 걸어 구름 사이로 오르니
옥전의 많은 관리 가운데 맨 앞줄이라
부귀영화는 하늘이 내려 주시고
복은 동해 같고 수명은 산 같네
전통 등급: 대길
시는 한 사람이 성큼성큼 구름 위로 올라 조정의 많은 관리 가운데 맨 앞줄에 서 있는 모습을 그려요. 복은 동해처럼 넓고 수명은 산처럼 길다고 해요. 전체 점괘 가운데 가장 밝은 편이라, 지금의 자리와 실력이 사람들 눈에 보이고 있다고 읽어요. 요즘 생활에 옮겨 보면 먼저 나서도 좋은 때예요. 미뤄 둔 제안이나 면접, 꺼내고 싶었던 이야기를 이번 달 일정에 넣어 보세요. 좋은 일이 올 때는 도와준 사람들에게 공을 나누면 좋아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