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 점괘 100수
100번
등급좋은 편
나는 본래 하늘의 신선이며 우레와 비를 맡는 이라
길함과 걱정거리를 내가 먼저 아네
지성으로 빌면 모두 영험히 응하니
마지막 점괘를 뽑으면 온갖 일이 알맞으리라
나는 본래 하늘의 신선이며 우레와 비를 맡는 이라
길함과 걱정거리를 내가 먼저 아네
지성으로 빌면 모두 영험히 응하니
마지막 점괘를 뽑으면 온갖 일이 알맞으리라
전통 등급: 좋은 편
시는 이 한 벌 점괘의 마지막 장으로, 우레와 비를 맡은 신선의 목소리로 말해요. 나는 본래 하늘의 신선이라 좋고 나쁜 일을 먼저 안다고 하고, 정성껏 빌면 모두 응답하니 마지막 점괘를 뽑으면 온갖 일이 알맞다고 읽어요. 마무리가 원만한 점괘예요. 지금 마음에 걸려 있던 일은 안심하고 나아가도 좋아요. 정성을 지키고 처음 세운 계획대로 가 보세요. 일이 하나씩 자리를 잡을 거라는 읽기예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