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 점괘 100수
22번
등급좋은 편
푸른 옥 연못 가운데 흰 연꽃이 피니
장엄한 모습이 하늘에서 절로 온 듯하네
타고난 골격이 속된 무리를 넘어서니
바로 인간 세상의 으뜸가는 신선이라
푸른 옥 연못 가운데 흰 연꽃이 피니
장엄한 모습이 하늘에서 절로 온 듯하네
타고난 골격이 속된 무리를 넘어서니
바로 인간 세상의 으뜸가는 신선이라
전통 등급: 좋은 편
시는 푸른 연못 가운데 흰 연꽃이 피고, 장엄한 모습이 꾸밈없이 자연스럽다고 그려요. 타고난 기품이 평범함을 넘어서서 세상에서 으뜸가는 인물이라고 해요. 본바탕이 좋아서 따로 꾸밀 필요가 없다는 점괘예요. 요즘 생활에 옮겨 보면 가장 큰 밑천은 원래의 모습과 품성이에요. 누군가에게 맞추려고 자기 스타일을 바꾸지 마세요. 작품과 이력서를 있는 그대로 보여 주면 좋아요. 알아보는 사람이 찾아와 줄 거예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