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 점괘 100수
78번
등급신중할 때
집안이 넉넉해 배부르고 따뜻해도
속에 스스로 세운 분별이 있어야 하네
재물이 많으면 도리어 자신을 해치니 돌아보라
복에도 싹이 있고 근심에도 문이 있다네
집안이 넉넉해 배부르고 따뜻해도
속에 스스로 세운 분별이 있어야 하네
재물이 많으면 도리어 자신을 해치니 돌아보라
복에도 싹이 있고 근심에도 문이 있다네
전통 등급: 신중할 때
시는 집안이 넉넉해서 배부르고 따뜻하게 지내도, 마음속에 스스로 세운 분별이 있어야 한다고 말해요. 재물이 많으면 오히려 자신을 해칠 수 있으니 돌아보라고 하고, 복에도 근심에도 시작이 있다고 읽어요. 풍족함 속에 걱정이 숨어 있는 그림이라 조심스러운 점괘예요. 일이 잘 풀릴 때일수록 절제해 보세요. 쓰는 일, 어울리는 일, 약속하는 일을 지나치지 않게 하면 좋아요. 습관을 가끔 점검해 보세요. 문제는 작은 곳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