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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 점괘 100수
관음 점괘 100수

62번

아침저녁으로 모두 부처님의 보살핌에 기대니

위태로운 일을 만나도 위태롭지 않게 지나가네

귀인이 와서 이끌어 준다면

그때에 복록이 저절로 따라오리

쉬운 풀이

시는 아침저녁으로 부처님의 보살핌이 함께하니, 위험을 만난 듯해도 실제로는 버텨 낼 수 있다고 말해요. 귀인이 와서 이끌어 주면 복이 자연히 뒤따른다고 읽어요. 지금은 힘들어도 뒤에서 받쳐 주는 힘이 생각보다 많다는 뜻으로 풀어요. 마음을 차분히 두고, 스스로 겁먹지 않는 편이 좋아요. 요즘은 도와줄 마음이 있는 사람을 눈여겨보고, 이번 주에 선배 한 분께 구체적인 질문 하나를 먼저 드려 보세요.

뽑은 점괘는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복잡한 질문이라면 시초로 괘를 뽑아 주역에 물어봐요.주역 점 ›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태어난 날
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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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설정(고급)

유파마다 다르게 세우는 부분이에요. 잘 모르면 그대로 두세요. 다른 곳에서 뽑은 명반과 안 맞을 때 맞출 수 있어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