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마조 육십갑자 점괘
마조 육십갑자 점괘

2번

지금 이 풍경이 바로 알맞은 때이니

온갖 꽃의 으뜸이 막 피어나려 하네

봄빛이 닿는 때를 만날 수만 있다면

한 번에 말끔히 먼지를 씻어 내리라

쉬운 풀이

이 점괘는 눈앞의 풍경이 딱 알맞은 때라고 말해요. 꽃봉오리가 곧 모든 꽃의 으뜸으로 피어나고, 봄빛이 닿으면 먼지가 말끔히 씻긴다는 그림이에요. 일이 이미 거의 무르익었고, 모자란 건 마지막 한 번의 때라는 뜻으로 읽어요. 지금은 서둘러 거두기보다 준비해 두고 자리를 잡는 편이 좋아요. 내놓으려는 작품이나 제안을 한 번 더 정리해 보세요. 알맞은 자리가 생기면 바로 건넬 수 있어요.

뽑은 점괘는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복잡한 질문이라면 시초로 괘를 뽑아 주역에 물어봐요.주역 점 ›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태어난 날
성별
태어난 시각

태어난 시간이 불확실한가요?

무료 도구로 추정해 보세요. 입력한 생년월일과 성별이 유지됩니다.

명반 설정(고급)

유파마다 다르게 세우는 부분이에요. 잘 모르면 그대로 두세요. 다른 곳에서 뽑은 명반과 안 맞을 때 맞출 수 있어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