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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노인 점괘 100수
월하노인 점괘 100수

20번

등급좋은 편

이러면 어떠합니까 하고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괜찮다고 하시니

그리해도 좋다 하시네

전통 등급: 좋은 편

쉬운 풀이

이 점괘는 『논어』에서 나왔어요. 누가 ‘이러면 어떻습니까?’ 하고 묻자 공자가 ‘괜찮다’고 답한 대목이에요. 짧은 한마디가 이 점괘의 답이고, 묻고 싶던 일은 앞으로 나아가도 된다고 읽어요. 오늘은 이미 오래 생각했고 믿는 사람에게도 물어 봤다면 같은 확인을 되풀이하지 않아도 좋아요. 스스로 기한을 정하고 그 안에 한 걸음을 내디뎌 보세요.

뽑은 점괘는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복잡한 질문이라면 시초로 괘를 뽑아 주역에 물어봐요.주역 점 ›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태어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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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설정(고급)

유파마다 다르게 세우는 부분이에요. 잘 모르면 그대로 두세요. 다른 곳에서 뽑은 명반과 안 맞을 때 맞출 수 있어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