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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노인 점괘 100수
월하노인 점괘 100수

30번

등급보통

이별 인사에 긴 밤이 없고, 그리움은 또 이 봄을 지나네

요희는 볼 수 없고, 무협에는 더욱 누가 있으랴

돌을 날라 바다를 메우려 하고, 뗏목 타고 나루를 물으려 하나

먼 정은 늘 닿지 못하니, 누가 그대와 이웃이 되어 주랴

전통 등급: 보통

쉬운 풀이

이 시는 멀리 떨어진 그리움을 그려요. 이별의 밤은 너무 짧고 그리움은 또 한 번의 봄을 지났어요. 선녀는 볼 수 없고 무협에도 아무도 없고, 돌을 날라 바다를 메우거나 뗏목으로 나루를 물으려 해도 마음이 늘 닿지 못한다는 내용이에요. 마음은 있는데 거리가 가로막은 장면이라고 읽어요. 오늘은 상상만으로 관계를 이어 가지 않는 편이 좋아요. 정해진 연락 시간을 만들거나 만날 날짜를 잡아 보세요. 마음이 내려앉을 자리가 생겨요.

뽑은 점괘는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복잡한 질문이라면 시초로 괘를 뽑아 주역에 물어봐요.주역 점 ›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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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설정(고급)

유파마다 다르게 세우는 부분이에요. 잘 모르면 그대로 두세요. 다른 곳에서 뽑은 명반과 안 맞을 때 맞출 수 있어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