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노인 점괘 100수
4번
등급보통
이런 사람에게
이런 병이 있다니
이런 사람에게
이런 병이 있다니
이런 사람에게
이런 병이 있다니
이런 사람에게
이런 병이 있다니
전통 등급: 보통
이 점괘는 『논어』에서 나왔어요. 공자가 아끼는 제자가 몸져눕자 같은 말을 두 번 되풀이하며 안타까워한 대목이에요. 연애에 옮기면 아무리 좋은 사람에게도 저마다 흠과 버릇이 있고, 오래 지내다 보면 반드시 눈에 띈다는 뜻이에요. 무엇은 품어 줄 수 있고 무엇은 이야기해야 하는지 먼저 가려 보라고 일러 줘요. 두 사람이 가장 자주 걸리는 작은 일 하나를 골라 보세요. 차분한 때를 잡아 솔직하게 풀어 보면 좋아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