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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노인 점괘 100수
월하노인 점괘 100수

69번

등급보통

세상에 저버리는

사람 많다 한들

어찌 꼭

이 사람이겠는가

전통 등급: 보통

쉬운 풀이

이 점괘는 짧은 구절로 두 가지로 읽을 수 있어요. 세상에 마음을 저버리는 사람이 많다 해도 어찌 꼭 이 사람이겠느냐는 뜻이에요. 하나는 지난 상처 때문에 눈앞의 사람까지 실망시킬 거라 단정하지 말라는 읽기예요. 다른 하나는 이 사람이 정말 맞지 않는다면 매달리지 않아도 된다는 읽기예요. 오늘은 지난 그림자인지 지금 보이는 실제 신호인지 가려 본 다음 판단해 보세요.

뽑은 점괘는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복잡한 질문이라면 시초로 괘를 뽑아 주역에 물어봐요.주역 점 ›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태어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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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시간이 불확실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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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설정(고급)

유파마다 다르게 세우는 부분이에요. 잘 모르면 그대로 두세요. 다른 곳에서 뽑은 명반과 안 맞을 때 맞출 수 있어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