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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살성과 파군성: 장군과 선봉장

한 쪽은 앞으로 달려가고, 한 쪽은 허물고 다시 지어요·4분

칠살 · 장군
칠살
장군
파군 · 선봉장
파군
선봉장
이 수업의 목차

낙함이 없는 칠살성

싱거가 쓰는 밝기표에서 칠살성은 낙함하는 자리가 없어서, 어느 칸에 있어도 힘이 있어요.이 강의 두 별은 각본대로 움직이는 일이 드물지만, 새로운 것의 많은 부분이 이들의 손에서 시작돼요.

칠살 · 장군
개척형 · 장군
‘작전은 간단해요. 일단 간다.’

칠살성: 장군

은 두(斗) 가운데 으뜸가는 장수예요. 독립적이고 결단력이 있어요. 칠살성이 강한 친구는 문제가 생기면 혼자 짊어지는 데 익숙하고, 아직 의논 중인 일을 이미 시작해 버리며, 다른 사람이 따라오기를 크게 기다리지 않아요.

파군 · 선봉장
개척형 · 선봉장
‘인생의 철거반. 일단 부수고, 생각은 그다음에.’

파군성: 허물고 다시 짓기

의 본색은 소모이고, 현재에 머무는 걸 못 견뎌요. 파군성이 강한 친구는 오래된 물건을 참기 어려워해서, 방을 몇 달마다 통째로 바꿔 놓고, 일이 질리면 다른 길로 옮기고 싶어 하며, 처음부터 시작하는 걸 좋아해요.

소모는 바꾸는 데 드는 비용이에요

파군성의 ‘소모’는 낭비가 아니라 변화에 치르는 비용이에요.허물고 다시 지으려면 원래 힘이 들어요. 그 값이 있었는지는 마지막에 무엇이 지어졌는지에 달려 있어요.

살파랑 삼각형

칠살성·파군성·탐랑성은 명반에서 늘 네 칸씩 떨어져 있어서 서로의 에 들어가요.명궁에 이 가운데 한 별이 있으면 나머지 둘은 재백궁과 관록궁에 있어요. 이 묶음을 이라고 해요.

『자미두수전서』 1권 ‘제성문답론’
칠살은 두 가운데 으뜸가는 장수이니, 자미를 만나면 권으로 바뀌어 복을 내린다.

쉬운 말로칠살성은 자미두수에서 으뜸가는 장수예요. 자미성을 만나면 돌진하는 힘이 판을 쥐는 힘으로 바뀌어요.

명반에서 확인하기예시 명반

내 명반의 칠살성과 파군성

이 두 별이 있는 방은 내가 비교적 달려가고 바꾸고 싶은 곳이에요. 탐랑성은 보통 세 번째 모서리에 있어요.

칠살성은 노복궁에, 파군성은 자녀궁에 있어요.

천동묘
부처궁
계사104–113
파군왕
자녀궁
임진94–103
빌림천기거문
재백궁신
신묘84–93
염정묘
문곡평과
천월
질액궁
경인74–83
무곡왕
천부왕
천괴
형제궁
갑오114–123
태양득권
태음불
좌보
우필
명궁
을미4–13
표현형 · 태양음력 2001년 4월 26일 · 술시
연신사
월계사
일신사
시무술
금4국
명주 무곡·신주 천기
빌림태양태음
지공
화성득
천이궁
신축64–73
칠살왕
문창득기
노복궁
경자54–63
탐랑평
영성함
타라함
부모궁
병신14–23
천기왕
거문묘록
녹존
지겁
복덕궁
정유24–33
자미득
천상득
경양묘
전택궁
무술34–43
천량함
천마
관록궁
기해44–53

칠살 노복궁(자의 궁)·왕

파군 자녀궁(진의 궁)·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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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칠살성·파군성·탐랑성의 위치 관계는 어떨까요?

  1. 늘 서로의 삼방사정에 있어요
  2. 늘 같은 칸에 살아요
  3. 서로 전혀 관계가 없어요
정답 보기

늘 서로의 삼방사정에 있어요
세 별이 네 칸씩 떨어져 삼각형을 이루고, 이것이 살파랑이에요.

다시 시작할 용기와 함께, 치를 값도 따져 봐요.

더 읽기

칠살성: 두 가운데 으뜸가는 장수

『전서』는 칠살성을 ‘두 가운데 으뜸가는 장수’라고 하고, ‘자미를 만나면 권으로 바뀌어 복을 내린다’고 해요. 명리학자는 칠살성이 명궁에 있는 사람을 이렇게 읽어요. 독립적이고 결단력이 있고 행동력이 강하며, 일이 생기면 혼자 짊어지고 혼자 달려가는 데 익숙하고 남을 크게 기다리지 않아요. 칠살성의 숙제는 ‘달려가기 전에 지도를 한 번 보는 것’이에요. 돌진하는 힘은 타고난 재능이고, 방향이 맞으면 길을 여는 사람이 돼요.

칠살성은 늘 천부성의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 한 쪽은 달리고 한 쪽은 지키니, 장군과 금고지기예요. 칠살성을 읽을 때 맞은편 천부성을 같이 보면 달려 나간 뒤에 받쳐 줄 뒷배가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자미성과 칠살성은 사·해에서 같은 궁에 만나는데, 옛사람들은 칠살성이 제왕을 만나면 살기가 권위로 바뀐다고 했어요.

칠살성에게 낙함하는 자리가 있을까요

싱거가 쓰는 밝기표에서 칠살성은 인·신·진·술·축·미에서 묘, 자·오·묘·유에서 왕, 사·해에서 평이고, 낙함이 없어요. 3권에서 별마다 밝기를 나열할 때도 ‘사·해에서 평’, ‘무함’이라고 적혀 있어요.

그런데 같은 책 1권에는 ‘칠살이 낙함하면 읊조려도 복이 나지 않는다’는 구절이 인용되어 있고, 칠살 노래도 ‘살이 낙함하면 말하기 어렵다’고 해요. 같은 책 안에서도 앞뒤 기준이 달라서, 후세 학파마다 취하는 쪽도 달라요. 싱거는 2권의 표를 따라서 칠살성의 가장 어두운 단계를 평으로 봐요. 실제로 명반을 볼 때 명리학자는 밝기보다 칠살성 곁에 자미성이나 녹존성처럼 ‘다스릴’ 수 있는 별이 있는지를 더 많이 봐요.

칠살 노래는 또 ‘칠살이 인·신·자·오의 궁에 있으면 사방의 오랑캐도 영웅에게 손을 모은다’고 하고, 3권에서는 이걸 ‘칠살조두격’이라고 불러요. 칠살성이 이 네 칸에 있으면 맞은편이 천부성이고, 인·신 두 칸은 자미성과 천부성이 같은 궁이라서 장군이 제왕을 향하고, 돌진하는 힘에 방향이 생겨요.

파군성: 본색이 소모

파군성은 ‘북두 일곱째 별’이고, 『전서』는 ‘하늘에서는 살기가 되고, 수(數)에서는 소모의 별이 되므로 기운을 소모라 한다’고 해요. 소모는 낭비가 아니라 변화에 드는 비용이에요. 허물고 다시 지으려면 원래 힘과 자원이 들어요. 명리학자는 파군성이 명궁에 있는 사람을 이렇게 읽어요. 현재에 안주하지 못하고, 개혁하는 데 용감하고, 처음부터 시작하는 걸 좋아해요. 그러면서 다시 시작할 때마다 드는 값을 헤아리는 법도 배워야 해요. 이사로 말하면, 파군성인 사람은 바꾸고 싶으면 바로 바꾸지만, 보증금이나 중개 수수료, 새로 적응하는 시간도 계산에 넣어야 해요.

파군성은 자·오에서 가장 밝고(묘), 『전서』도 ‘자·오에 있으면 묘에 든다’고 해요. 묘·유에서는 낙함해요. 『전서』는 또 ‘오직 천량만이 그 악함을 누를 수 있고, 천록이 그 광기를 풀 수 있다’고 해요. 파군성 곁에 든든한 천량성이 있고 녹이 있으면, 허물고 싶은 충동에 브레이크를 밟아 주는 사람이 있고 받쳐 주는 자원이 있다는 뜻이에요.

파군성은 늘 천상성의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 한 쪽은 허물고 싶고 한 쪽은 질서를 지키고 싶어서, 두 별이 서로를 붙잡아 주는 경우가 많아요.

살파랑

별을 놓는 규칙에 따르면 탐랑성·칠살성·파군성은 천부성 계열에서 서로 네 칸씩 떨어져 있어서 늘 서로의 에 있어요. 명궁에 이 가운데 한 별이 있으면 나머지 둘은 재백궁과 관록궁에 있어요. 이 묶음을 이라고 하고, 변화와 개척 쪽의 삶의 리듬이에요. 길을 바꾸고, 새로운 판에 뛰어들고, 남이 해 보지 않은 일을 하는 모습인데, 5장에서 다시 자세히 다뤄요.

사화에 대한 작은 상식

『전서』 2권의 사화 공식에 따르면 파군성은 계년에 화록, 갑년에 화권이 돼요. 『전서』는 파군성이 ‘육계와 육갑에 태어난 사람이 격에 맞으면 부귀를 맡는다’고 하는데, 마침 화록과 화권이 되는 두 해예요. 칠살성은 사화에 참여하지 않아서 천상성처럼 사화 표에서 찾을 수 없고, 칠살성의 힘은 대부분 자신과 곁의 별에서 직접 와요.

출처: 『자미두수전서』 1권 ‘제성문답론’
출처: 『자미두수전서』 3권 ‘논제성동원각사소의분별부귀빈천요수’

이 수업에서 배운 내용이 내 명반에서는 어떻게 나타날까요? 명반을 뽑아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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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의 용어

칠살
칠살성은 장군의 별이에요. 자립심이 강하고 밀고 나가며 결단이 빨라요. 결정적인 순간에 모든 것을 거는 타입이에요.
파군
파군성은 부수고 나서 짓는 별이에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한번 허문 뒤 다시 만들어요. 그만큼 소모도 커요.
삼방사정
본궁과 대궁, 그리고 두 삼합궁이에요. 이 넷을 함께 읽으면 전체 그림이 보여요.
살파랑
칠살성·파군성·탐랑성은 늘 삼방에서 만나요. 변화와 개척의 인생 리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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