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생대제 점괘 60수
46번
용의 못에서 목욕하고 나오니 몸이 아름답고
노군이 옥기린을 안아 보내 주네
고운 꽃과 옥 꽃술이 상서로움을 알리고
머리 위의 마니주가 새롭게 빛나네
용의 못에서 목욕하고 나오니 몸이 아름답고
노군이 옥기린을 안아 보내 주네
고운 꽃과 옥 꽃술이 상서로움을 알리고
머리 위의 마니주가 새롭게 빛나네
시는 용의 못에서 목욕하고 나온 아름다운 몸을 그려요. 노군이 옥기린을 안아 보내고, 고운 꽃과 옥 꽃술이 기쁜 소식을 알린다고 해요. 머리 위의 마니주도 새롭게 빛난다고 말해요. 이 점괘는 ‘새로 태어남, 새 출발’의 읽기예요. 전통에서는 자녀 소식이나 경사를 물을 때 자주 써 왔어요. 지금 생활에 옮겨 보면 새 계획, 새 역할, 새 보금자리 모두 좋은 시작이라고 풀어요.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좋아요. 이번 주에는 새 출발을 위해 구체적인 준비를 하나 해 보세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