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삼대사 관음 점괘 100수
36번
등급보통
먼저 덜고 나중에 보탬이 있으니
달이 먹히는 것과 같네
옥토끼가 다시 태어나길 기다리면
빛이 방에 가득하리
먼저 덜고 나중에 보탬이 있으니
달이 먹히는 것과 같네
옥토끼가 다시 태어나길 기다리면
빛이 방에 가득하리
전통 등급: 보통
시는 먼저 잃고 나중에 얻는다는 말로, 달이 일식으로 갉아 먹힌 것과 같다고 해요. 옥토끼가 다시 온전해질 때까지 기다리면 빛이 방 안에 가득해진다고 말해요. 처음엔 고생해도 나중에 편해지는 흐름의 점괘로 읽어요. 지금의 수고나 양보는 헛되지 않고 더 큰 보답과 바꾸는 과정이에요. 지금 쏟는 것을 적어 두고, 스스로 기한을 정한 뒤 그때 돌아보며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