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삼대사 관음 점괘 100수
38번
등급보통
달빛은 하늘의 글 위에 고요하고
구름이 일어 안개가 노을을 가리네
오래 집 떠난 이를 그리워하니
아무 일 없어도 탄식이 나네
달빛은 하늘의 글 위에 고요하고
구름이 일어 안개가 노을을 가리네
오래 집 떠난 이를 그리워하니
아무 일 없어도 탄식이 나네
전통 등급: 보통
시는 달빛이 조용히 하늘의 글을 비추고, 구름과 안개가 노을을 가리며, 집을 떠난 사람을 오래 그리워하니 아무 일이 없어도 한숨이 나오는 정서를 그려요. 옅은 쓸쓸함이 담긴 점괘로 읽어요. 어떤 사람이나 지난 시간이 그리울 수 있어요. 그리움이 속앓이로 변하지 않게, 먼저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 한 통을 해 보세요. 마음의 매듭이 풀릴 수 있어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