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 점괘 100수
13번
등급보통
지금은 때의 운이 아직 트이지 않았으니
잠시 강가에 나가 낚시하는 늙은이가 되라
옥토끼가 다시 태어나는 때에 이름을 떨쳐
만인의 위에서 영웅의 기개를 펼치리
지금은 때의 운이 아직 트이지 않았으니
잠시 강가에 나가 낚시하는 늙은이가 되라
옥토끼가 다시 태어나는 때에 이름을 떨쳐
만인의 위에서 영웅의 기개를 펼치리
전통 등급: 보통
시는 지금은 때가 아직 열리지 않았으니 강태공처럼 강가에서 낚시하는 노인이 되어 보라고 말해요. ‘옥토끼가 다시 태어날’ 때, 곧 묘월이나 토끼해, 또는 달이 다시 차오르는 때에 일어나 많은 사람 위에서 솜씨를 펼친다고 읽어요. ‘먼저 웅크렸다가 뛰어오르는’ 점괘예요. 요즘 생활에 옮겨 보면 잠시 앞에 나서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 시간에 기술과 작품, 인맥을 쌓아 두세요. 기회가 올 때 가장 준비된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