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 점괘 100수
23번
신선의 계수나무를 잡으려 달의 궁전으로 가려 하니
하늘 문이 열리지 않을까 어찌 걱정하랴
도모하는 일마다 좋은 소식이 오고
높은 분이 스스로 고개 위까지 보내 주네
신선의 계수나무를 잡으려 달의 궁전으로 가려 하니
하늘 문이 열리지 않을까 어찌 걱정하랴
도모하는 일마다 좋은 소식이 오고
높은 분이 스스로 고개 위까지 보내 주네
시는 달궁의 계수나무를 꺾으러 갈 때 하늘 문이 안 열릴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해요. 도모하는 일마다 좋은 소식이 있고, 뛰어난 분이 스스로 찾아와 도와준다고 해요. 시험이든 지원이든 제안이든 과감하게 나서 보라고 권하는 점괘예요. 스스로를 의심하는 마음을 조금 줄이는 편이 좋아요. 오늘은 미뤄 둔 지원서나 제안서를 보내 보세요. 보내기 전에 선배 한 분께 먼저 봐 달라고 부탁해 보면 좋아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