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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 육십갑자 점괘
마조 육십갑자 점괘

22번

강태공의 가업은 여든에야 이루어지고

달이 뜨면 빛이 온 바다를 환히 비추네

운수에 절로 큰 길함을 만나니

초가집 안에서도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쉬운 풀이

이 점괘는 강태공이 여든에야 집안과 일을 일으킨 옛이야기를 빌려요. 달이 뜨면 빛이 온 바다를 비추고, 초가집에 살아도 모든 일이 순조롭다는 시예요. 성취가 꼭 일찍 오지는 않아도 바탕이 단단하면 환해진다는 뜻으로 읽어요. 남과 진도를 비교하지 않아도 돼요. 오래 해 왔지만 아직 눈에 띄지 않은 일 하나를 골라 기록이나 작품으로 정리해 보세요. 그리고 보이는 곳에 놓아 두면 좋아요.

뽑은 점괘는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복잡한 질문이라면 시초로 괘를 뽑아 주역에 물어봐요.주역 점 ›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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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설정(고급)

유파마다 다르게 세우는 부분이에요. 잘 모르면 그대로 두세요. 다른 곳에서 뽑은 명반과 안 맞을 때 맞출 수 있어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