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 육십갑자 점괘
46번
공명이 뜻대로 되어 그대가 드러나고
앞날의 부귀가 편안하고 기쁘네
한 바퀴 밝은 달이 비칠 때는
보름 둥근 달빛이 하늘에 가득하리
공명이 뜻대로 되어 그대가 드러나고
앞날의 부귀가 편안하고 기쁘네
한 바퀴 밝은 달이 비칠 때는
보름 둥근 달빛이 하늘에 가득하리
이 점괘는 공명이 뜻대로 되어 이름이 드러나고, 앞길이 편안하고 기쁘다고 말해요. 밝은 달이 비칠 때는 보름달처럼 빛이 하늘에 가득하다고 그려요. 성과가 분명한 시점에 사람들 눈에 보이게 된다는 뜻으로 읽어요. 지금은 준비를 충분히 해 두고 보름달이 뜨는 순간을 기다리는 때예요. 발표나 면접, 시험이 있다면 날짜에 동그라미를 치고, 거꾸로 세어 매일의 연습 계획을 짜 보세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