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 육십갑자 점괘
61번
하늘의 복을 구하러 온 뜻이라면
정성껏 부처님 앞에 등을 밝혀야 하네
이름과 이익 둘 다 온전하여 모두 좋고
평안하면 감사로 기름 석 근을 올리리
하늘의 복을 구하러 온 뜻이라면
정성껏 부처님 앞에 등을 밝혀야 하네
이름과 이익 둘 다 온전하여 모두 좋고
평안하면 감사로 기름 석 근을 올리리
첫 점괘는 전체 점괘의 맨 앞에 놓여 있어요. 하늘의 복을 구하러 왔으니 정성껏 부처님 앞에 등을 밝히라고 말해요. 이름과 이익을 둘 다 얻고, 평안해지면 감사의 뜻으로 기름 석 근을 올리라고 그려요. 좋은 결과에는 감사하는 마음이 함께한다는 뜻으로 읽어요. 지금은 안심하고 해 봐도 좋아요. 일이 잘 마무리되면 도움을 준 사람에게 나름의 방식으로 고마움을 전해 보세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