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 점괘 100수
31번
찬 창가에서 애쓴 선비가 번영하는 때를 만나니
하늘과 해가 맑고 밝아 종들마저 아네
조정도 민간도 화목하고 물고기와 새도 즐거우니
장원 급제하고 재상에 올라 태평을 경하하네
찬 창가에서 애쓴 선비가 번영하는 때를 만나니
하늘과 해가 맑고 밝아 종들마저 아네
조정도 민간도 화목하고 물고기와 새도 즐거우니
장원 급제하고 재상에 올라 태평을 경하하네
이 점괘는 찬 창가에서 공부하던 선비가 번영하는 시대를 만나 하늘과 해가 맑고 밝으니, 종들까지 좋은 때가 온 걸 안다고 그려요. 조정과 백성이 화목하고 물고기와 새도 즐거우며, 장원 급제하고 재상에 올라 태평을 누린다고 해요. 고생하며 배운 끝에 이름이 나는 좋은 점괘예요. 오래 쌓은 실력이 좋은 환경을 만난 때라서, 더 높은 자리를 향해 나서 봐도 좋다고 읽어요. 오늘은 맡고 싶은 일 하나를 먼저 말씀드려 보세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