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선 점괘 100수
20번
등급보통
하늘의 선화는 씨앗을 묻기 어렵고
인간 세상 일은 몇 번이나 바뀌네
앞길은 이미 공사 장부에 적혀 있으니
상과 벌이 분명하고 흐리고 맑음이 갈리네
하늘의 선화는 씨앗을 묻기 어렵고
인간 세상 일은 몇 번이나 바뀌네
앞길은 이미 공사 장부에 적혀 있으니
상과 벌이 분명하고 흐리고 맑음이 갈리네
전통 등급: 보통
시는 하늘의 선화는 씨앗이 어디서 왔는지 물을 수 없고, 사람 사는 일은 여러 번 바뀐다고 말해요. 앞길은 공과 사의 장부에 이미 적혀 있고, 상과 벌, 흐림과 맑음이 분명하다고 해요. 한 일은 기록으로 남고, 결과는 그 행동을 따라 돌아온다는 뜻으로 읽어요. 오늘은 결과를 짐작하기보다 해야 할 일을 하고 장부를 정리하는 편이 좋아요. 맡은 일의 목록과 진행 상황을 한 장으로 정리해 보세요. 누가 봐도 떳떳하게 해 두면 좋아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