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선 점괘 100수
55번
등급보통
침향이라 부르는 나루에 옛 아쉬움이 남아 있고
강을 건너며 지금도 옛사람의 마음을 떠올리네
안타깝구나 그날 벼슬을 놓고 떠났으니
향기는 남아도 다시 찾기는 쉽지 않네
침향이라 부르는 나루에 옛 아쉬움이 남아 있고
강을 건너며 지금도 옛사람의 마음을 떠올리네
안타깝구나 그날 벼슬을 놓고 떠났으니
향기는 남아도 다시 찾기는 쉽지 않네
전통 등급: 보통
이 점괘는 오은지가 침향을 강에 던진 이야기를 그려요. 청렴한 관리가 임기를 마치고 강을 건너다가, 가족이 침향 한 덩이를 받아 둔 것을 알고 강물에 던졌다고 해요. 그 물가가 침향포라 불리게 되었대요. 깨끗함을 지켜야 이름이 오래 남는다는 뜻으로 읽어요. 작은 이익 때문에 곤란한 일에 얽히지 않는 편이 좋아요. 오늘은 최근에 받은 호의나 이익을 살펴보고, 돌려줄 것은 돌려주고 설명할 것은 분명히 설명해 보세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