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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선 점괘 100수
황대선 점괘 100수

56번

등급보통

이 검이 용이 되지 않을 줄 누가 알겠는가

물을 만나면 소매 속에서 날아오르리라

훗날 천만 리를 날아올라

높은 하늘에 구불구불 구름이 뒤따르리라

전통 등급: 보통

쉬운 풀이

이 점괘는 여동빈의 복숭아나무 검을 그려요. 이 검이 용으로 변하지 않을 줄 누가 아느냐고 묻고, 물을 만나면 소매에서 날아올라 천만 리를 오르며 구름이 뒤따를 거라고 노래해요. 지금 손에 든 것이 평범해 보여도 잠재력이 숨어 있고, 맞는 환경을 만나면 날아오른다는 뜻으로 풀어요. 오늘은 내 능력이 쓰일 만한 자리를 하나 찾아 보세요. 공모나 모임에 먼저 신청하거나 글을 내 보면 좋아요.

뽑은 점괘는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복잡한 질문이라면 시초로 괘를 뽑아 주역에 물어봐요.주역 점 ›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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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설정(고급)

유파마다 다르게 세우는 부분이에요. 잘 모르면 그대로 두세요. 다른 곳에서 뽑은 명반과 안 맞을 때 맞출 수 있어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