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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선 점괘 100수
황대선 점괘 100수

96번

등급보통

강족 피리를 자주 불수록 가락은 더 슬프고

타향의 나그네로 돌아갈 날을 떠올리네

남쪽으로 오는 외기러기가 나를 가엾게 여긴다면

수고롭겠지만 집에 보내는 글을 전해 주기를

전통 등급: 보통

쉬운 풀이

이 점괘는 채문희가 한나라를 그리워한 이야기를 그려요. 강족 피리 소리는 더욱 슬프고, 타향에서 돌아갈 날을 헤아리며, 남쪽으로 날아오는 외기러기에게 집에 보내는 편지를 전해 달라고 부탁한다는 내용이에요. 멀리 떠나 있어도 마음이 고향에 있고 함께 모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읽어요. 지금은 그리움이 있으면 먼저 표현하는 편이 좋아요. 생각보다 마음이 쉽게 닿는 경우가 많아요. 오늘은 가족에게 편지나 메시지를 써서 요즘의 소식과 앞으로의 계획을 전해 보세요.

뽑은 점괘는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복잡한 질문이라면 시초로 괘를 뽑아 주역에 물어봐요.주역 점 ›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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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설정(고급)

유파마다 다르게 세우는 부분이에요. 잘 모르면 그대로 두세요. 다른 곳에서 뽑은 명반과 안 맞을 때 맞출 수 있어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