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노인 점괘 100수
41번
등급좋은 편
평생 우러르며 기댈 사람이라 여겼는데
지금 보니 이러하구나
기대와 현실의 거리가
이렇게 멀구나
평생 우러르며 기댈 사람이라 여겼는데
지금 보니 이러하구나
기대와 현실의 거리가
이렇게 멀구나
전통 등급: 좋은 편
이 점괘는 『맹자』에서 나왔어요. 평생 우러르며 의지하려던 사람이 지금 이런 모습이라는 한탄이에요. 기대와 현실의 차이를 말하는 대목이라고 읽어요. 월하노인 점괘는 사람을 볼 때 말보다 실제 행동을 보라고 일러 줘요. 오늘은 상대가 한 말과 한 일을 차분히 견주어 보세요. 차이가 큰 부분이 바로 잘 이야기해 봐야 할 부분이에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