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 점괘 100수
25번
등급보통
인·오·술 해에는 막힘이 많고
해·자·축 달에야 점차 트이고 좋아지네
다시 옥토끼와 금닭이 만나는 때에
마른 나무가 봄을 만나 절로 꽃을 피우네
인·오·술 해에는 막힘이 많고
해·자·축 달에야 점차 트이고 좋아지네
다시 옥토끼와 금닭이 만나는 때에
마른 나무가 봄을 만나 절로 꽃을 피우네
전통 등급: 보통
시는 인·오·술의 해에는 막힘이 많고, 해·자·축의 겨울 석 달에 가서야 점점 순조로워진다고 말해요. 다시 토끼와 닭이 만나는 때에는 마른 나무가 봄을 만난 듯 스스로 꽃을 피운다고 해요. 때를 아주 구체적으로 적은 점괘로, 지금 순조롭지 않다고 계속 그렇다는 뜻은 아니에요. 요즘 생활에 옮겨 보면 역풍의 시기에는 먼저 힘을 모으세요. 자신을 증명하려 서두르지 않는 편이 좋아요. 겨울 무렵에 전환점이 나타나면 그때 한꺼번에 앞으로 나아가 보세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