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 점괘 100수
40번
등급좋은 편
새로 바꾸어 얻은 좋은 틀이니
굳이 남을 따라 걷고 달릴 필요 있으랴
귓가에 소식이 닿기만을 기다리면
험한 길을 다 지나 트인 큰길을 보리
새로 바꾸어 얻은 좋은 틀이니
굳이 남을 따라 걷고 달릴 필요 있으랴
귓가에 소식이 닿기만을 기다리면
험한 길을 다 지나 트인 큰길을 보리
전통 등급: 좋은 편
시는 새로운 틀과 방식으로 바꾸었으니 굳이 남의 걸음을 따라갈 필요가 없다고 말해요. 귓가에 소식이 닿기를 기다리고, 험한 길을 다 지나면 트인 큰길이 보인다고 해요. ‘바꾼 것이 옳았다’는 점괘예요. 요즘 생활에 옮겨 보면 막 조정한 방식이나 바꾼 방향을 계속 밀고 나가 볼 만해요. 잠시 낯설다고 옛길로 돌아가지 마세요. 새 방법을 안정적으로 굴려 보면 좋은 소식이 뒤따를 수 있어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