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 점괘 100수
66번
등급좋은 편
밭 갈고 김매는 일은 고향 땅에서 족하니
어찌 멀리 바깥으로 도모하러 갈까
올해 새 운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니
문 안에 기쁜 기운 가득하고 일이 쌍으로 오리라
밭 갈고 김매는 일은 고향 땅에서 족하니
어찌 멀리 바깥으로 도모하러 갈까
올해 새 운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니
문 안에 기쁜 기운 가득하고 일이 쌍으로 오리라
전통 등급: 좋은 편
시는 땀 흘려 일구는 일은 고향 땅에서 충분한데, 굳이 멀리 바깥에서 도모할 이유가 없다고 말해요. 올해는 새 흐름이 좋다고 들리고, 집안에 기쁜 기운이 가득하며 좋은 일이 쌍으로 온다고 읽어요. 익숙한 자리에서 깊이 뿌리내리라는 점괘예요. 지금 서둘러 도시를 옮기거나 길을 바꿀 필요는 없어요. 눈앞의 환경에 이미 기회가 있어요. 손에 있는 인연과 자원을 잘 쓰면 좋은 소식이 이어서 올 거예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