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 점괘 100수
7번
등급대길
신선의 풍모와 도인의 골격은 본래 타고났고
또 선종의 어른을 만나 이끌어 주시니
머지않아 단약이 이루어져 바위 골짜기를 떠나
하루아침에 이끌려 하늘로 오르리
신선의 풍모와 도인의 골격은 본래 타고났고
또 선종의 어른을 만나 이끌어 주시니
머지않아 단약이 이루어져 바위 골짜기를 떠나
하루아침에 이끌려 하늘로 오르리
전통 등급: 대길
시는 타고난 신선의 기품이 있는 데다 길을 열어 주는 스승까지 만난다고 말해요. 머지않아 단약이 완성되어 골짜기를 떠나고, 어느 아침 하늘로 이끌려 올라간다고 그려요. 천부적인 재능에 좋은 스승이 더해져 수련의 결실이 가까워졌다고 읽어요. 요즘 생활에 옮겨 보면 오래 갈고닦은 기술이나 전문 분야가 꽃피기 직전이에요. 선배에게 작품을 보여 주거나 망설이던 시험이나 대회에 신청해 보세요. 지금 나서면 때가 잘 맞아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