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 점괘 100수
86번
봄이 오니 꽃이 피어 양대를 비추고
만 리를 건너온 배가 보배를 싣고 들어오네
우문의 세 겹 물결을 뛰어넘으니
마치 평지에 천둥이 한 번 울리는 듯하네
봄이 오니 꽃이 피어 양대를 비추고
만 리를 건너온 배가 보배를 싣고 들어오네
우문의 세 겹 물결을 뛰어넘으니
마치 평지에 천둥이 한 번 울리는 듯하네
이 점괘는 기쁨이 가득한 풍경이에요. 봄에 꽃이 피고, 만 리 밖의 배가 보배를 싣고 들어오며, 용문의 세 겹 물결을 뛰어넘자 평지에서 천둥이 한 번 울린다고 말해요. 좋은 소식과 기회가 가까이 오고, 눈에 띄게 온다고 읽어요. 망설이지 말고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편이 좋아요. 이번 주에는 준비해 둔 제안서나 신청서를 내서, 기회가 내려앉을 자리를 만들어 보세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