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조 점괘 60수
6번
복 있는 사람은 하늘이 늘 어긋남 없이 돌보니
동북쪽 귀인이 우리 집에 오시네
닥친 위험도 끝내 위험하지 않고
재물의 근원이 흐르는 물처럼 장사로 오르리
복 있는 사람은 하늘이 늘 어긋남 없이 돌보니
동북쪽 귀인이 우리 집에 오시네
닥친 위험도 끝내 위험하지 않고
재물의 근원이 흐르는 물처럼 장사로 오르리
시는 복 있는 사람에게는 하늘의 도움이 어긋나지 않고, 동북쪽에서 귀인이 집으로 찾아온다고 그려요. 위태로워 보이는 때에도 끝내 큰일은 없고, 재물의 근원이 흐르는 물처럼 장사 땅으로 올라간다고 읽어요. 제목은 유비가 장송을 맞이한 이야기예요. 장송이 지도를 바쳐 촉으로 들어가는 길을 열어 주었지요. 귀인과 재물의 흐름이 함께 있는 점괘로 풀어요. 요즘은 혼자 버티지 말고 동북쪽이나 먼 곳에서 온 사람에게 눈길을 주면 좋아요. 이번 주에는 협력을 청하러 온 사람을 먼저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