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선 점괘 100수
41번
등급보통
뗏목 타고 달밤에 은하수에 이르러
직녀가 비단 짜는 북을 보았네
지기석을 얻었으나 아는 사람이 드무니
이 보배가 구름 속에서 났음을 누가 알까
뗏목 타고 달밤에 은하수에 이르러
직녀가 비단 짜는 북을 보았네
지기석을 얻었으나 아는 사람이 드무니
이 보배가 구름 속에서 났음을 누가 알까
전통 등급: 보통
시는 달밤에 뗏목을 타고 은하수에 이르러 직녀가 베 짜는 것을 본 이야기를 그려요. 지기석을 얻었지만 알아보는 사람이 드물고, 이 보배가 구름 속에서 나온 줄은 아무도 몰라요. 내 손에 저평가된 좋은 것이 있을 수 있다는 뜻으로 읽어요. 오늘은 먼저 스스로 그 가치를 알아보고, 그다음에 알아봐 줄 사람을 찾는 편이 좋아요. 잘하지만 잘 드러나지 않았던 능력을 한 장으로 정리해 보세요. 그것을 알맞은 사람에게 보여 주면 좋아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