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선 점괘 100수
85번
등급좋은 편
태을이 명아주 지팡이를 태워 글 읽는 곳을 비추니
십 년 창가의 고된 공부가 펴지네
눈썹을 치켜세우고 숨을 펴며 비단 도포를 입고
네 마리 말의 높은 수레가 길을 메워 따르네
태을이 명아주 지팡이를 태워 글 읽는 곳을 비추니
십 년 창가의 고된 공부가 펴지네
눈썹을 치켜세우고 숨을 펴며 비단 도포를 입고
네 마리 말의 높은 수레가 길을 메워 따르네
전통 등급: 좋은 편
이 점괘는 유향이 밤에 책을 읽은 이야기를 그려요. 태을진인이 명아주 지팡이에 불을 붙여 책을 비춰 주었고, 십 년 동안 창가에서 공부한 끝에 성과를 거두어 비단 도포를 입고 네 마리 말이 끄는 수레로 길을 메우며 돌아왔다고 해요. 오래 쌓은 것이 열매를 맺고, 인정받고 올라서는 좋은 때라는 뜻으로 읽어요. 지금은 성과를 정리해 자신 있게 내놓는 편이 좋아요. 오늘은 성과를 작품이나 자격증으로 정리해, 승진이나 새 역할에 먼저 지원해 보세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