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선 점괘 100수
91번
등급좋은 편
섬궁 달 궁전에 계수 향기가 흩날리고
옥 상자 같은 둥근 달빛이 만 리를 비추네
여섯 물과 세 산이 거울 속으로 돌아오고
티 하나 없는 한 조각이 하늘에 걸렸네
섬궁 달 궁전에 계수 향기가 흩날리고
옥 상자 같은 둥근 달빛이 만 리를 비추네
여섯 물과 세 산이 거울 속으로 돌아오고
티 하나 없는 한 조각이 하늘에 걸렸네
전통 등급: 좋은 편
이 점괘는 달 궁전에 계수 향기가 흩날리고, 옥 상자처럼 둥근 달빛이 만 리를 비추는 장면을 그려요. 산과 물이 거울 속에 비치고 티 없는 달 한 조각이 하늘에 걸려 있다고 해요. 원만하고 맑고 환한, 보기 드문 좋은 점괘로 읽어요. 지금은 큰일을 마무리하거나 모이거나 공개적으로 약속하기에 좋은 때예요. 오늘은 가장 마음 쓰던 일 하나를 끝까지 밀고 나가고, 소중한 사람을 불러 함께 지켜보거나 축하해 보세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