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노인 점괘 100수
24번
등급보통
그리움은 이미 다했으나
아쉬움은 끝나지 않으니
한 쌍의 난새와 봉황이
서로 짝을 잃은 듯하네
그리움은 이미 다했으나
아쉬움은 끝나지 않으니
한 쌍의 난새와 봉황이
서로 짝을 잃은 듯하네
전통 등급: 보통
이 시는 옛 연극의 말투로, 그리움은 이미 끝에 닿았는데 아쉬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해요. 난새와 봉황 한 쌍이 짝을 잃은 모습이에요. 헤어진 뒤의 억울한 마음을 그린다고 읽어요. 오늘은 서둘러 되돌리거나 되갚으려 하기보다 감정을 잘 다루는 일이 핵심이에요. 먼저 이야기를 들어 줄 친구를 찾아 아쉬운 마음을 말해 보세요. 마음이 조금 풀려야 다음 걸음이 보여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