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조 점괘 60수
57번
영웅이 한때 당양에서 곤경에 빠졌으나
어린 주군을 지키려 위엄을 떨치며 전장을 뚫고 나오네
험한 곳을 평지처럼 걸으니 참으로 호랑이 같은 장수요
창 한 자루 말 한 필로 다친 데 없이 지켜 내네
영웅이 한때 당양에서 곤경에 빠졌으나
어린 주군을 지키려 위엄을 떨치며 전장을 뚫고 나오네
험한 곳을 평지처럼 걸으니 참으로 호랑이 같은 장수요
창 한 자루 말 한 필로 다친 데 없이 지켜 내네
시는 영웅이 한때 당양에서 곤경에 빠졌다가, 어린 주군을 지키려 용맹하게 전장을 뚫고 나오는 모습을 그려요. 험한 곳을 평지처럼 걷는 호랑이 같은 장수로서, 창 한 자루와 말 한 필로 다치지 않고 지켜 냈다고 해요. 점괘의 이름은 조자룡이 아두를 구한 이야기예요.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점괘로 읽어요. 지금 압박이 큰 상황일 수 있지만, 내 능력이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마음은 지켜야 할 일 하나에 집중하는 쪽이 좋아요. 이번 주에는 가장 중요한 일을 맨 앞에 두고, 나머지는 잠시 뒤로 미뤄 보세요.
점괘를 뽑을 때 마음에 품었던 질문을 떠올리고, 시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점괘가 말하는 것은 때와 마음가짐이지 정해진 결과가 아니에요. 하나의 힌트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내가 해요.
점괘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해요. 명반은 나 자신과 올해 전체를 보여 줘요.
점괘는 민간 신앙의 일부이고, 여기 적은 풀이는 오늘날의 참고용 읽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