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자리는 자미두수에서 무슨 별일까요? 주인공이 되길 좋아하는 사자자리도 명궁은 조용할 수 있어요
사자자리의 생일은 음력 6월이나 7월에 들어가고, 6월이 조금 더 많아요. 아래 표는 사자자리가 태어난 시진별로 명궁이 주로 들어가는 두 지지를 보여 줘요.
목차
사자자리: 태어난 시간에 따라 명궁은 어디에 있을까
| 태어난 시 | 명궁이 자주 들어가는 궁 |
|---|---|
| 자시(23~01시) | 미의 궁 52%、신의 궁 48% |
| 축시(01~03시) | 오의 궁 52%、미의 궁 48% |
| 인시(03~05시) | 사의 궁 52%、오의 궁 48% |
| 묘시(05~07시) | 진의 궁 52%、사의 궁 48% |
| 진시(07~09시) | 묘의 궁 52%、진의 궁 48% |
| 사시(09~11시) | 인의 궁 52%、묘의 궁 48% |
| 오시(11~13시) | 축의 궁 52%、인의 궁 48% |
| 미시(13~15시) | 자의 궁 52%、축의 궁 48% |
| 신시(15~17시) | 해의 궁 52%、자의 궁 48% |
| 유시(17~19시) | 술의 궁 52%、해의 궁 48% |
| 술시(19~21시) | 유의 궁 52%、술의 궁 48% |
| 해시(21~23시) | 신의 궁 52%、유의 궁 48% |
1950~2009년의 모든 날, 모든 시진마다 명반을 하나씩 만들어 센 비율이고, 실제 인구 통계가 아니에요. 명궁 주성의 비율은 사자자리도 다른 별자리와 거의 같아서, 14주성이 각각 약 8%, 공궁이 약 16%예요 (12별자리 한눈에 보기).
같은 사자자리라도 내 명궁은 어떤 별일까요? 명반을 만들어 확인해 보세요.
사자자리 사람이 방에 들어서면 눈에 띄지 않기가 어려워요. 자신감 있고 통이 크고, 한가운데 서는 걸 좋아해요. 이 이미지는 선명하지만 자미두수(紫微斗數)에 넣어 보면 맞아떨어지지 않아요. 같은 사자자리여도 명궁(命宮)이 무대 뒤에서 조율하는 데 익숙한 천상성(天相星)일 수도 있고, 마음이 아주 섬세한 태음성(太陰星)일 수도 있고, 무던하고 다투지 않는 천동성(天同星)일 수도 있어요. 차이는 태어난 시진과 음력 날짜에서 나와요.
먼저 요점:
- 사자자리는 대서에서 시작하고, 생일은 음력 6월이나 7월에 들어가요. 6월이 약 52%, 7월이 약 48%예요.
- 1950~2009년 매일, 시진마다 만든 명반에서 사자자리의 14주성이 명궁에 있을 확률은 모두 8.28~8.39% 사이이고, 공궁(주성이 없는 궁)은 약 16.4%로 다른 별자리와 거의 같아요.
- 달과 시진(時辰)이 명궁이 어느 칸에 들어갈지 정하고, 음력 날짜와 오행국(五行局)이 그 칸에 어떤 별이 앉는지 정해요.
- 내 명궁 주성은 명반을 한 번 만들어 보면 바로 보이고, 명궁 주성 조회로 빠르게 찾을 수도 있어요.
사자자리는 자미두수에서 무엇에 해당할까요
사자자리는 대서에서 시작해요. 대서는 일 년 중 가장 더운 때이고 음력 6월의 중기이기도 해요. 다음 중기인 처서는 7월에 있고, 그날부터는 처녀자리에게 넘어가요. 그래서 사자자리의 생일은 6월과 7월에 걸쳐 있고 6월이 약 52%예요.
6월은 명반에서 미(未)의 궁이고 7월은 신(申)의 궁이에요. 두 칸이 이웃해 있어서, 생일이 음력 초하루를 넘어가는 순간 명궁도 한 칸 옮겨 가요. 1984년 7월 23일은 그해 사자자리의 첫날이고 음력 6월 25일이에요. 닷새 뒤인 7월 28일은 벌써 음력 7월 1일이에요. 두 날 모두 자시(子時)에 태어났다면 앞의 명궁은 미에, 뒤의 명궁은 신에 있어요. 별자리는 같은데 명궁은 한 칸 차이가 나요. 다음 단락 예시의 8월 12일도 7월이라서 자시에 태어나면 똑같이 신에 있어요. 점성술에서는 사자자리의 수호성이 태양이라고 하지만, 자미두수의 태양성은 자미성을 따라 놓이는 주성 가운데 하나이고, 사자자리의 명궁에 나오는 비율은 약 8.36%로 다른 별과 비슷해요. 두 체계의 전체적인 차이는 개요 글에서 볼 수 있어요.
같은 날 태어나도 열두 시진은 이렇게 달라요
사자자리의 날짜 하나를 볼게요. 1984년 8월 12일, 음력 7월 16일이에요. 이날 열두 시진마다 명반을 한 장씩 만들면 명궁 주성은 이렇게 나와요.
| 시진 | 명궁 | 명궁 주성 |
|---|---|---|
| 자시 | 신 | 공궁(맞은편 궁의 태양·거문을 빌려요) |
| 축시 | 미 | 천부 |
| 인시 | 오 | 태양 |
| 묘시 | 사 | 무곡·파군 |
| 진시 | 진 | 천동 |
| 사시 | 묘 | 태양·천량 |
| 오시 | 인 | 무곡·천상 |
| 미시 | 축 | 염정·칠살 |
| 신시 | 자 | 천량 |
| 유시 | 해 | 태음 |
| 술시 | 술 | 염정·천부 |
| 해시 | 유 | 염정·파군 |
하루 안에 열 개의 주성이 명궁에 있을 차례를 만나요. 나오지 않은 건 자미, 천기, 거문, 탐랑이에요. 명궁에 태양성이 있는 건 인시와 사시 두 시진뿐이에요. 세 시진만 골라 비교해 볼게요.
- 인시, 명궁은 태양성. 태양인 사람은 열정적이고, 나서서 모두를 위해 일하길 마다하지 않고, 베풀고도 크게 따지지 않아요. 흔히 떠올리는 사자자리와 가장 닮은 유형인데, 이 닮음은 음력 날짜와 시진에서 오는 거라서 같은 날이어도 시진이 바뀌면 사라져요.
- 유시, 명궁은 태음성. 태음인 사람은 섬세하고 안으로 모이는 편이라서 조용한 환경을 좋아하고, 곁의 사람을 세심하게 챙기지만 말로 꺼내지는 않아요. 같은 날 태어났는데 한 사람은 낮의 태양 같고 한 사람은 밤의 달 같아요.
- 진시, 명궁은 천동성. 천동은 복의 별이라서 성격이 무던하고 생활이 편안한 걸 중요하게 여기고, 다툼이 생기면 한 걸음 물러나는 편이에요. 무대에 서기보다 모두가 즐거운 자리를 더 바라는 유형이에요.
같은 날의 사자자리 세 사람 가운데 인시는 열정적으로 나서고, 유시는 조용하고 세심하고, 진시는 무던하고 다투지 않아요. 이날 사람들이 마음속에 그리는 그 사자자리를 만나려면 시진을 잘 골라야 해요.
사자자리에게 흔한 자미두수의 모습
사자자리에서도 어떤 주성이든 명궁에 있을 확률은 비슷해요. ‘주인공이 되길 좋아한다’는 이미지와 견주면 특히 재미있는 세 가지를 골라 볼게요.
명궁이 천상성: 무대 뒤에서 일을 정리하는 사자자리. 천상성은 인장의 별이라서 조율에 능하고 규칙을 지키고, 일을 이끄는 사람 곁에서 짜임새 있게 준비하는 데 익숙해요. 이런 사자자리도 체면은 똑같이 챙겨서 옷차림과 자리를 신경 쓰지만, 자기가 돋보이는 것보다 일 전체가 근사하게 끝나는 데 더 마음을 써요.
명궁이 칠살성: 박수에 연연하지 않는 사자자리. 칠살성은 장수의 별이라서 독립적이고 과감하고, 어려운 문제는 스스로 짊어지는 데 익숙해요. 이런 사자자리도 앞에 서지만 신경 쓰는 건 일을 끝까지 해내는 거라서 박수를 받는지는 오히려 둘째고, 뒤풀이에는 일찍 자리를 뜨는 경우가 많아요.
명궁이 천부성: 통이 크면서 지킬 줄도 아는 사자자리. 천부성은 곳간의 별이라서 듬직하고 포용력이 있고, 자원을 잘 지키며 천천히 쌓는 데 능해요. 형님, 누님 같은 품격은 여전하고 한턱도 시원하게 내지만, 속으로는 셈이 아주 분명해서 체면 때문에 살림을 다 쓰지는 않아요.
세 유형 모두 자리를 책임질 수 있어요. 다만 한 사람은 무대 뒤에, 한 사람은 최전선에, 한 사람은 장부 곁에 있을 뿐이에요.
내 명궁은 어떻게 찾을까요
먼저 태어난 시진을 확인해서 위의 표와 맞춰 보면 명궁이 대략 어느 두 칸에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정확히 어느 칸이고 그 안에 어떤 별이 앉았는지는 입력창으로 명반을 만들면 돼요. 시진이 기억나지 않으면 가족에게 물어보거나 출생증명서, 산모수첩을 찾아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사자자리는 자미두수에서 무슨 별인가요?
정해진 별은 없어요. 사자자리는 양력 생일이 어느 구간에 떨어지는지만 말해 주고, 명궁 주성은 음력 날짜, 시진, 오행국으로 따로 정해요. 1950~2009년 매일, 시진마다 만든 명반을 세어 보니 사자자리의 14주성이 명궁에 있을 확률은 모두 8.28~8.39% 사이, 공궁은 약 16.4%였어요. 어떤 별이든 내 명궁 주성이 될 수 있어요.
사자자리의 수호성이 태양이면 명궁에 태양성이 있을 확률도 더 높은가요?
더 높지 않아요. 우리가 만든 명반에서 사자자리의 명궁에 태양성이 있는 비율은 약 8.36%로, 가장 낮은 탐랑(약 8.28%)과 0.1퍼센트포인트도 차이가 나지 않고, 다른 별자리에서도 태양성은 8.3% 안팎이에요. 점성술의 태양은 하늘의 태양이 황도의 어디쯤에 있는지를 뜻하고, 자미두수의 태양성은 명반 위의 주성 하나로 어느 궁에 놓이는지는 음력 날짜와 시진으로 봐요. 이름은 같아도 계산은 완전히 따로예요.
사자자리에는 중화권에서 ‘귀월’이라 부르는 음력 7월생이 많은데, 자미두수에서 의미가 있나요?
자미두수에서는 관계가 없어요. 음력 7월은 명반을 만들 때 명궁의 위치를 정하는 달 하나일 뿐이에요. 사자자리이고 자시에 태어났다면 7월생은 명궁이 신에, 6월생은 미에 있어요. 7월에 태어났다고 명반에 특별한 별이 더해지지도 않고, 더 좋다거나 더 나쁘다는 말도 없어요.
사자자리가 사람을 이끄는 데 맞는지 알고 싶은데, 자미두수에서는 어디를 보나요?
먼저 명궁 주성을 보고, 그다음 관록궁(官祿宮)을 봐요. 명궁은 나 자신의 성격과 일하는 방식이고, 관록궁은 일에서의 모습이에요. 스스로 판단하는 편인지, 팀 안에서 맞추고 돕는 편인지도 여기에 들어가요. 예를 들어 관록궁에 자미·칠살이 있는 사람은 독립해서 일을 맡기 좋다는 말을 자주 듣고, 천상·천동이 있는 사람은 조율하고 지원하는 자리에서 편안하게 일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건 내 명반을 만들어서 두 궁을 함께 놓고 읽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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