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목욕은 무엇인가요?

목차

명반을 만들고 상세 보기에서 목욕을 확인해 보세요

태어난 날
성별
태어난 시각

태어난 시간이 불확실한가요?

무료 도구로 추정해 보세요. 입력한 생년월일과 성별이 유지됩니다.

명반 설정(고급)

유파마다 다르게 세우는 부분이에요. 잘 모르면 그대로 두세요. 다른 곳에서 뽑은 명반과 안 맞을 때 맞출 수 있어요.

목욕(沐浴)은 장생12신의 두 번째 단계로 장생 바로 뒤에 와요. 갓 태어난 아기는 씻겨야 하죠. 옛사람들은 이 장면을 빌려 ‘막 고개를 내밀어 아직 여린’ 단계를 말했어요. 『삼명통회(三命通會)』도 ‘사람이 태어난 지 사흘 만에 씻기는 것과 같다’고 해요. 일이 아직 변화 중이라 자리가 안 잡히고, 새로운 것에 마음이 쏠리기 쉬운 때예요. 목욕에 놓인 궁에서는 서둘러 결론을 내리지 마세요. 목욕이 내 어느 궁에 있는지 알고 싶다면 먼저 명반을 만들어 보세요.

목욕은 어떻게 명반에 놓일까요

먼저 오행국으로 장생을 찾고, 음양과 성별에 따라 한 칸 세면 목욕이에요. 양년생 남성과 음년생 여성은 순행, 음년생 남성과 양년생 여성은 역행이에요.

오행국순행 (양년 남성·음년 여성)역행 (음년 남성·양년 여성)
수2국·토5국유미
목3국자술
금4국오진
화6국묘축

순행일 때 목욕은 자·오·묘·유 네 칸에만 들어가요. 『자미두수전서』 원문은 ‘남명은 순행, 여명은 역행’이고, 싱거는 음양과 성별로 정해서 음년생은 방향이 원문과 반대가 돼요.

옛 책은 ‘패지’라고 불러요

‘태미부(太微賦)’에 이런 구절이 있어요.

패지에서 태어나면 피어도 헛꽃이다.

(『전서』 권1 ‘태미부’)

‘패지(敗地)’는 바로 목욕 칸이에요. 『삼명통회』도 목욕을 ‘패(敗)라고도 한다’고 해요. 권3 ‘논제성동원’이 이 구절에 단 주석에는 이런 예가 있어요. 태어난 해의 납음이 수나 토인 사람은 장생이 신이고 그다음 칸 유가 패지인데, 명궁이 유에 앉고 경양성이나 타라성 같은 살성을 만나면 옛사람들은 빨리 피고 빨리 진다고 했어요. 녹존성이 있으면 길한 쪽으로 바뀐다고 해요. ‘태미부’의 다른 구절 ‘패지를 만나도 도움을 받으면 큰 공이 있다’도 같은 방향이에요. 여린 단계에서는 누가 한 번 받쳐 주면 효과가 유난히 커요.

오늘 생활에 옮겨 보면 목욕은 ‘출발이 빠르고 바뀌는 것도 빠르다’는 뜻이에요. 관심은 급하게 오는데 열기가 오래 가지 못할 수 있어요. 나쁜 게 아니라, 일에 침전될 시간을 조금 더 주라는 신호예요.

짚어 볼 만한 궁

  • 명궁: 호기심이 강하고 신선함을 좋아하며 매력적으로 보여요. 작심삼일이 되기 쉬우니 한두 가지를 골라 오래 해 보면 얻는 게 더 많아요.
  • 재백궁: 돈 쓰는 일이 기분과 새로운 물건을 따라가기 쉽고, 수입원도 자주 바뀌어요. 건드리지 않을 돈을 먼저 따로 두고 새로운 걸 시도해 보세요.
  • 관록궁: 일에서 이것저것 더듬고 방향을 바꾸는 일이 많고 배우는 속도가 빨라요. 중심 축을 하나 정하기 전에는 성적을 남과 비교하지 않아도 돼요.
  • 부처궁(부부궁이라고도 해요): 관계가 빨리 시작되고 새로운 느낌에 끌리기 쉬워요. 함께한 시간이 길어지면 눈앞의 파트너에게 마음을 다시 돌려 놓는 걸 잊지 마세요.
  • 질액궁: 생활 리듬이 환경 따라 흔들리기 쉬워요. 리듬을 먼저 고정하면 기운이 더 안정돼요.

목욕과 함지는 같은 게 아니에요

목욕을 도화로 보는 일이 많은데, 근원은 사주예요. 『삼명통회』 ‘논함지(論咸池)’는 ‘오행의 목욕지를 함지라고 한다’고 하고, ‘일명 패신, 일명 도화살’이라고도 해요. 자미 명반의 함지는 한 별로, 태어난 해 지지의 삼합 오행으로 목욕 위치를 찾아 놓아요. 인오술년생이면 묘에 놓이는 식이에요. 에도 함지가 한 자리 있어요. 장생12신의 목욕은 오행국으로 놓기 때문에 계산이 다르고, 그래서 두 가지가 같은 칸에 있지 않을 수도 있어요. 같은 칸에 겹치면 함께 보아도 되지만 층위가 달라요. 함지는 인연과 매력을, 목욕은 일이 아직 변화 중인 리듬을 말해요.

본명 한 벌이고, 유년에는 바뀌지 않아요

장생12신은 본명 한 벌만 놓고 평생 움직이지 않아요. 을 볼 때 바뀌는 건 장전과 세전이에요. 전체 놓는 법은 장생12신 개요를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명궁에 목욕이 있으면 무슨 뜻이에요?

호기심이 강하고 신선함을 좋아하며 변화에 적응이 빠르다는 뜻이에요. 작심삼일이 되기도 쉬워요. 옛 책은 이 칸을 패지라고 하는데, 출발이 빠르고 바뀌는 것도 빠르다는 뜻이니 일에 시간을 조금 더 주면 뒷심을 채울 수 있어요.

목욕을 왜 패지라고 해요?

『전서』 권1 ‘태미부’에 ‘패지에서 태어나면 피어도 헛꽃이다’라는 말이 있어요. 막 고개를 내민 단계가 빨리 피고 빨리 진다는 뜻이에요. 리듬을 말하는 거지 실패를 말하는 게 아니에요. 같은 글에서 패지에 길성이 받쳐 주면 효과가 특히 좋다고도 해요.

목욕이 도화예요?

사주 책 『삼명통회』가 오행의 목욕지를 함지, 도화살이라고 불러서 그렇게 말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자미 명반의 장생12신 목욕은 오행국으로 놓아서 일이 아직 변화 중이라는 리듬을 말해요. 인연과 매력은 해의 지지로 놓는 함지가 말하고, 둘은 놓는 법이 달라 따로 봐야 해요.

다른 장생 12신

장생관대임관제왕쇠병사묘절태양
장생 12신 개요 ›12신 전체 보기 ›

여기에 적은 건 일반적인 읽기예요. 내 명반에서는 별의 밝기, 삼방사정, 유년에 따라 달라져요.

무료로 내 명반 만들기내 명반과 견주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