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동성, 노복궁 읽는 법
천동성의 본색: 본색은 ‘복(福)’, 복의 별. 무던함, 즐길 줄 앎, 순수한 마음. 처음엔 고생해도 나중에 편해지고, 안락함에 빠지면 힘이 나지 않아요. 노복궁에서는 친구, 동료, 부하처럼 옆으로 이어지는 관계를 보는 궁이에요(교우궁이라고도 해요). 팀을 이끄는 방식도 여기에 나타나요.
목차
천동성, 노복궁에 있는 사람의 모습
같은 별이라도 어느 지지의 궁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밝기가 달라지고 나타나는 모습도 달라져요. 아래에서는 별의 밝기별로 나누어 읽어요.
별빛이 밝을 때(묘·왕)
친구가 많고 어울리기 편해요. 노는 데 좋은 동료도 많아요. 흥겨운 가운데 깊이 사귈 사람도 두세요.
별빛이 평온할 때(득·리·평)
친구가 많고 어울리기 편해요. 대개 함께 먹고 노는 동료예요. 흥겨운 가운데 마음을 나눌 사람도 두세요.
천동성의 사화가 노복궁에 들어갈 때
천동성 화록
친구들이 편하게 대해 주고 먼저 도와주기도 해요. 사람 복은 좋은 자원이지만, 분위기에만 기대어 유지하지는 마세요.
천동성 화권
모임에서 말에 무게가 실려서 친구들이 내 계획을 따르기 좋아해요. 사람을 이끌 때는 여지를 두고, 편안함을 약함으로 보이게 하지는 마세요.
천동성 화기
친구에게 너무 무던해서 싫다고 말해야 할 때 고개를 끄덕이기 쉬워요. 힘은 가치 있는 사람에게 남겨 두어야 마음이 지치지 않아요.
다른 궁에 있는 천동성
노복궁에 있는 다른 주성
여기에 적은 건 일반적인 읽기예요. 내 명반에서는 별의 밝기, 삼방사정, 유년에 따라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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