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병은 무엇인가요?
목차
명반을 만들고 상세 보기에서 복병을 확인해 보세요
복병(伏兵)은 박사12신의 열한 번째 신이에요. 복병은 숨어 있는 병사를 뜻하고, 이 신이 말하는 건 예상 못 한 저항이나 뒤에서 오가는 말이에요. 일이 순조로워 보여도 모퉁이에서 변수가 하나 튀어나와요. 한 걸음 더 생각하면 흐트러지지 않아요. 내 복병이 어느 궁에 있는지 알고 싶다면 먼저 명반을 만들어 보세요.
복병은 어떻게 명반에 놓일까요
박사12신은 녹존 칸에서 박사를 시작해 열한 번째로 세면 복병이에요. 양년생 남성과 음년생 여성은 순행이라 복병이 녹존의 앞으로 열 번째 칸에 있고, 음년생 남성과 양년생 여성은 역행이라 녹존의 뒤로 열 번째 칸에 있어요.
복병의 대궁은 늘 장군이에요. 한쪽은 정면으로 나서고 한쪽은 어두운 곳의 변수예요. 삼방에는 청룡과 비렴이 만나요.
옛 책은 뭐라고 하고, 지금은 어떻게 읽을까요
『자미두수전서(紫微斗數全書)』 권2 ‘안십이궁태세살록결’의 노래는 ‘복병과 관부는 말다툼이 얽힌다’고 해서, 복병과 관부를 함께 구설로 묶어요. 각 별의 오행을 적는 대목에도 이렇게 있어요.
복병은 화에 속하고 구설을 맡는다
오늘 생활에 옮겨 보면 싱거는 복병을 이 궁에 계산하지 못한 일이 생기기 쉽다고 읽어요. 분명히 말하지 않은 세부 사항일 수도, 남이 뒤에서 하는 의견일 수도, 절차 속에 숨은 걸림돌일 수도 있어요. 누가 나를 해치려 한다는 뜻이 아니라, 중요한 일은 한 번 더 확인하고 말은 미리 해 두면 변수가 훨씬 줄어든다는 알림이에요.
복병이 있는 몇 가지 궁
- 명궁: 일을 하기 전에 한 걸음 더 생각하면 아주 유용해요. 계획에 대안을 하나 두세요. 남이 뒤에서 뭐라고 하는지는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내 일을 잘하는 것이 가장 실제적이에요.
- 재백궁: 돈 문제에 숨은 비용이 생기기 쉬워요. 수수료, 위약 조항, 분명히 적히지 않은 비용 같은 것이요. 서명하기 전에 세부 항목을 끝까지 읽으세요.
- 관록궁: 일에서 예상 못 한 저항이 생기기 쉬워요. 갑자기 규격이 바뀌거나 다른 부서에서 의견이 나오는 식이에요. 중요한 결정은 글로 남기고 사전에 관계자와 맞춰 보세요.
- 부처궁(부부궁이라고도 해요): 두 사람 사이에 말로 꺼내지 못한 응어리가 생기기 쉬워요. 작은 일은 그때 풀어서 어두운 곳의 복병이 되지 않게 하세요.
- 질액궁: 스트레스가 보이지 않는 곳에 쌓이다가 갑자기 지친다고 느껴요. 평소에 쉬는 시간을 일정에 넣고, 흐트러질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본명과 유년
복병은 본명이고 태어난 해의 녹존을 따라 평생 바뀌지 않아요. 싱거 명반에서 유년에 바뀌는 건 장전12신과 세전12신이에요. 대한이나 유년이 복병이 있는 궁으로 가면 그 시기에 이 궁의 일은 완충을 조금 더 두고, 계약과 약속을 한 번 더 살펴보세요. 그해 세전의 관부(官符)도 마침 근처에 있다면 말을 분명히 하고 기록을 남기기에 더 어울려요.
자주 묻는 질문
자미두수에서 복병은 무슨 뜻이에요?
복병은 박사12신의 열한 번째 신이고 『전서』는 구설을 맡는다고 해요. 싱거는 이 궁에서 예상 못 한 저항이나 은근한 말다툼이 생기기 쉬우니 한 걸음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확인하면 흐트러지지 않는다고 읽어요.
명궁에 복병이 있으면 뒷말을 자주 들어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돼요. 복병은 힘이 아주 가벼워서, 명궁의 복병은 일할 때 대안을 두고 말은 먼저 분명히 하라는 알림 정도예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는 주로 명궁의 주성과 사화를 봐요.
복병과 관부는 어떤 관계예요?
『전서』의 노래는 복병과 관부를 한 구절에 놓아 둘 다 구설과 관련 있다고 해요. 복병은 어두운 곳의 변수, 관부는 규칙과 겉으로 드러난 다툼 쪽이고, 둘 다 일을 분명히 말하라고 일러 줘요.
다른 박사 12신
여기에 적은 건 일반적인 읽기예요. 내 명반에서는 별의 밝기, 삼방사정, 유년에 따라 달라져요.
무료로 내 명반 만들기내 명반과 견주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