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성, 명궁 읽는 법
자미성의 본색: 본색은 ‘존(尊)’, 제왕의 자리. 자존심, 주도, 체면. 보좌성이 곁에 있어야 판이 짜이고, 혼자인 임금은 고단해요. 명궁에서는 나라는 사람의 핵심 성향과 타고난 그릇을 보는 궁이에요. 명반은 모두 여기서부터 읽기 시작해요.
목차
자미성, 명궁에 있는 사람의 모습
같은 별이라도 어느 지지의 궁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밝기가 달라지고 나타나는 모습도 달라져요. 아래에서는 별의 밝기별로 나누어 읽어요.
별빛이 밝을 때(묘·왕)
타고나길 안방 같은 기운이 있어서 가운데 서서 결정하는 데 익숙해요. 원하는 것은 존중받는 것이지 보살핌받는 것이 아니에요.
별빛이 평온할 때(득·리·평)
주관이 있고 체면도 중요하게 여겨서 결정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무대는 스스로 다퉈야 할 때가 많아요. 먼저 나를 받쳐 줄 사람을 찾아야 그릇이 드러나요.
자미성의 사화가 명궁에 들어갈 때
자미성 화권
타고난 기운이 있어서 한가운데 서서 결정하는 데 익숙해요. 존중받을수록 자리를 더 잘 짊어져요.
자미성 화과
차분하고 단정한 첫인상을 주고 이름도 바르게 나요. 인정받을 때는 곁에 있는 사람도 소중히 여기세요.
다른 궁에 있는 자미성
명궁에 있는 다른 주성
여기에 적은 건 일반적인 읽기예요. 내 명반에서는 별의 밝기, 삼방사정, 유년에 따라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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