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성, 명궁 읽는 법
거문성의 본색: 본색은 ‘암(暗)’, 시비의 별. 말솜씨, 분석, 의심, 파고듦. 먼저 의심하고 나중에 믿어요. 명궁에서는 나라는 사람의 핵심 성향과 타고난 그릇을 보는 궁이에요. 명반은 모두 여기서부터 읽기 시작해요.
목차
거문성, 명궁에 있는 사람의 모습
같은 별이라도 어느 지지의 궁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밝기가 달라지고 나타나는 모습도 달라져요. 아래에서는 별의 밝기별로 나누어 읽어요.
별빛이 밝을 때(묘·왕)
말에 무게가 있고 정곡을 찔러요. 진실을 말하기 전에 먼저 상대의 체면을 조금 남겨 주세요.
별빛이 어두울 때(함·불)
속에 있는 말이 불쑥 나와 남을 찌르기 쉬워요. 세 박자 늦게 말하면 오해가 절반으로 줄어요.
거문성의 사화가 명궁에 들어갈 때
거문성 화록
타고나길 질문하고 분해하고 말하는 데 능해서 말을 꺼내면 존재감이 생겨요. 분석을 이야기로 풀어 말하면 기회가 자연스레 내게 흘러와요.
거문성 화권
말을 끝까지 하고 일을 분명히 물어보는 편이에요. 깊이 파고들수록 목소리에 무게가 실려요.
거문성 화기
말을 먼저 삼키고 되풀이해서 생각하는 편이라 자기 안에서 스스로와 토론하기 쉬워요. 사실과 상상을 먼저 가르고, 의심이 힘을 갉아먹게 두지 마세요.
다른 궁에 있는 거문성
명궁에 있는 다른 주성
여기에 적은 건 일반적인 읽기예요. 내 명반에서는 별의 밝기, 삼방사정, 유년에 따라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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