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성, 복덕궁 읽는 법
거문성의 본색: 본색은 ‘암(暗)’, 시비의 별. 말솜씨, 분석, 의심, 파고듦. 먼저 의심하고 나중에 믿어요. 복덕궁에서는 마음의 여유와 즐거움, 내면이 얼마나 채워졌는지를 보는 궁이에요. 조상에게서 이어받은 복도 포함해요.
목차
거문성, 복덕궁에 있는 사람의 모습
같은 별이라도 어느 지지의 궁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밝기가 달라지고 나타나는 모습도 달라져요. 아래에서는 별의 밝기별로 나누어 읽어요.
별빛이 밝을 때(묘·왕)
머리가 빨리 돌고 파고들기도 좋아하며 깊이도 있어요. 가끔 멍하니 있어야 영감이 오히려 와요.
별빛이 어두울 때(함·불)
머릿속이 쉬지 못하고 막다른 생각에 빠지기 쉬워요. 의심을 글로 적어 두면 그것이 곧 깊이예요.
거문성의 사화가 복덕궁에 들어갈 때
거문성 화록
기쁨은 대개 연구하고, 이야기하고, 어떤 것을 이해하는 데서 와요. 호기심을 깊이 키우면 정신적인 삶이 매우 풍요로워요.
거문성 화권
머릿속에서 계속 곱씹으며 납득이 될 때까지 따지는 편이에요. 이해가 되어야 마음이 정말로 풀려요.
거문성 화기
머리가 좀처럼 꺼지지 않아서 계속 곱씹기 쉬워요. 표현할 수 있는 통로를 찾아 생각이 헛돌지 않게 하세요.
다른 궁에 있는 거문성
복덕궁에 있는 다른 주성
여기에 적은 건 일반적인 읽기예요. 내 명반에서는 별의 밝기, 삼방사정, 유년에 따라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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